커피볶는시골커피는 뉴크랍(수확한지6개월이내의 햅콩) 스페셜티 생두로 열변화에
따른 단맛 포인트를 집요하게 찾아내서 플레이버가 좋고 밸런스가 좋은 커피가
특징이며 여운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커피업체들의 무한경쟁속에 커피를 찾는 고객들이 입맛을 점점 까다로워졌고
그래서 우후죽순 생기는 커피프랜차이즈 가맹점 중 커피 맛에 집중한 브랜드가
오래도록 사랑 받고 재방문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반대로 커피맛에 부정적 평가를 받는 브랜드들은 고객님들의 외면을 받으며
가맹점주들의 매출부진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이유는 가맹본사가 직접 로스팅하지 않으면 기본재료인 생두의 퀄리티 및 생두
매입에 깐깐한선택, 로스팅과정에 원두의 특징을 알지 못한 원두가 각 가맹점에
공급되어 커피 맛에 변수와 부정요소를 가지고 옵니다.

베이커리가맹본사는 빵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있어야하고 커피가맹본사는
커피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커피는 단시간으로 노하우를 얻지 못합니다.

시골커피는 커피 업력18년의 오직 커피 한길만 걸어왔습니다.
커피프랜차이즈 창업 시 꼭 확인하십시오.

본사가 본재료인 생두 매입을 깐깐하게 직접 챙기고 그 생두에 맞는 프로파일로
로스팅을 하는 커피 전문가가 맞는지 말입니다.

또 한가지 원두커피수요만큼이나 응용된 커피 수요 또한 급팽창하였습니다.
바로 콜드브루(더치커피)와 드립백커피입니다.
강한 압력 머신으로 추출한 무겁고 진한 커피인 아메리카노를 못 드시는 분들은
드립커피를 선호하며 더치커피와 드립백 커피 드시는 분들은 늘 재구매하는
구매특성상 판매가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커피볶는 시골커피는 가맹점주님들의 수익극대화에 정말 집중하며
준비해왔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직영점 2군데서 커피맛집으로 자리잡으며 커피음료 및
베버리지 음료 매출호조를 보였고 당일 로스팅원두 판매와 더치커피, 드립백커피
판매로 인해 추가 수익을 보여 타커피프랜차이즈브랜드보다 높은매출 상승을
보여 왔습니다.